아이브 장원영 비방 유튜버, 1심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サイバー レッカー 논란
2025-01-21경인일보 on MSN.com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비롯한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가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사이버 레커 유튜버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이 유튜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사이버 레ッカー의 도를 넘은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사이버 폭력과 개인 정보 보호의 문제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더욱 엄중한 판결 ...더 읽기
추천
2025-01-19segye
법원, 尹 체포적부심 기각…공수처, 구속영장 청구 수순
2025-01-16이투데이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