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 서는 게 부끄럽다"…'나는 왜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나'
2024-11-21
뉴스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주변 한 카페에 수업을 마친 교수 8명이 모였다.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와 국정농단 의혹 보도가 쏟아지던 저녁이었다. 그 자리에서 김진희 경희사이버대 교수(미국문화영어학과)는 생각했다고 한다.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는 현 상황에서 '가르쳐야 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괴리를 느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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