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기술 이전 수입 전국 21위 달성! 부울경 사립대 1위의 위엄
2025-07-22

머니투데이
인제대학교, 기술 이전 수입 14억 8천만원 기록하며 기술 사업화 실적 21위
인제대학교가 2023년 기술 이전 수입료 14억 8천만원, 기술 이전 계약 85건을 달성하며 전국 대학 중 기술 사업화 실적 21위에 오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통틀어 국·사립대를 합쳐 2위, 사립대학교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하며 지역 기술 혁신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주요 성과 이끈 사업은?
인제대학교의 이러한 성공적인 기술 사업화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 경남 김해 강소특구 육성사업: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기술 사업화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브릿지 3.0): 대학의 지식재산 활용을 촉진하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바이오헬스 임상현장연계 기술사업화 플랫폼: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인제대학교의 노력
인제대학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와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인제대학교는 혁신적인 기술 사업화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기술 사업화, 인제대학교의 핵심 가치
인제대학교는 기술 사업화를 대학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여기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인제대학교를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기술 혁신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지식 기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인제대학교의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들의 기술 사업화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