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기, 기본으로 돌아가야"…4대 금융그룹 '살얼음 경영' 시작
금융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과 격변이 예상되는 한 해다"라면서 "대내외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사회의 다양한 갈등 요소들로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수 부진 및 수출 둔화,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더 읽기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대로 절벽 끝에 계속 서 있을 수 없어…신뢰의 기반 세워야"
2025-01-02 스마트투데이 on MSN.com
황병우 DGB금융 회장 "하이브리드 뱅킹 실현해야"
2025-01-02 한경닷컴 on MSN.com
[5대 금융회장 전망] "성장률 1% 중후반…환율 상반기까진 1,400원대"
2025-01-04 연합뉴스 on MSN.com
불확실성 증폭에…4대 금융그룹 '새 먹거리' 찾기 속도
2025-01-04 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경제·금융 안정 다져
2025-01-03 노컷뉴스 on MSN.com
내년 예금보호 한도 1억 원으로 상향…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2024-12-3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금융정책 수장들 "올해 불확실성 커…금융 안정에 최선"
2025-01-03 블록미디어 on MSN.com
민주당 김현정 의원, 가상자산법 개정안 대표발의...'거래소 전산장애 시 금융위원회 보고'
2025-01-03 지디넷코리아 on MSN.com
금융당국 "사고항공기 1조5257억 항공보험 가입"
2024-12-29 헤럴드경제
여야 기싸움 속...금융지주, '현 정권 코드 맞추기' 계속
2024-12-29 M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