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대로 절벽 끝에 계속 서 있을 수 없어…신뢰의 기반 세워야"
금융
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신뢰가 훼손된 우리금융을 더 단단한 신뢰의 기반 위에 바로 세우는 것은 지금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수백억원대 부당 대출 사건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의 신뢰가 떨어진 것에 대해 재발 방지 각오를 다진 것이다. 그는 "이대로 멈춰 절벽 끝에 게속 서 있을 수 없다"며 "지난 사건들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반성,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껍질을 깨는 아픔을 감수하더라도, 신뢰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 ...더 읽기
[issue&] 올들어 개인고객 금융자산 빠르게 늘어…매달 1조3000억 증가해 누적 67조 돌파
2024-12-29 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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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대내외 불확실성 고조…굳건한 금융시스템 만들 것"[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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