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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취약 계층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 미혼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지난 4일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우리사랑나눔터에서 ‘미성년 미혼 한부모 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금융이 추진하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인 ‘우리 원더패밀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들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간담회에는 ‘우리 원더패밀리’의 6명의 참여자들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미성년 미혼 한부모들은 “우리금융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라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성년 미혼 한부모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성년 미혼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사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미성년 미혼 한부모 가정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금융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금융의 따뜻한 마음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