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맘' 이지현, 건강 적신호 터졌다 "어떻게 애 키우지 싶을 정도" ('프리한닥터')[종합]
!['돌돌싱맘' 이지현, 건강 적신호 터졌다 "어떻게 애 키우지 싶을 정도" ('프리한닥터')[종합]](https://sports.chosun.com/news/html/2024/12/27/2024122701001722200277011.jpg)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리한 닥터' 이지현이 심각한 건망증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에서는 쥬얼리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지현은 "15살에 데뷔했다. 지금 42살이니까 연차가 꽤 된다"며 "사람들이 저를 봤을 때 건강한 줄 아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전후가 비염으로 갈린다. 아이들 낳고 나서 비염이 생겼는데 365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