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러닝에 대한 열정과 애정 드러내다... '마라톤, 과정은 의미없다'
2025-04-11

스포츠조선
배우 진태현이 러닝에 대한 진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마라톤을 전문적으로 시작한지 2년이 지났으며, 열심히 노력해 3시간 19분이라는 개인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마라톤이 대회 당일 그 순간 말고는 모든게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속상하다고 말했다. 그는 러닝을 통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그의 열정과 애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진태현은 러닝을 통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