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술집서 주인에 '쌍욕+죽인다'고 협박... 녹취까지 공개돼
2025-01-22TV리포트 on MSN.com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혜진, 김호영, 유정수가 강남에서 온 유명인이라고 주장하는 손님의 쌍욕을 듣고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에는 한혜진, 김호영, 유정수 대표, 이경민, 김혜진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 김호영, 유정수는 'JSMR(진상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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