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중지 더선, 해리왕자 '사생활 침해' 첫 사과… "기념비적 승리"
2025-01-22한국일보 on MSN.com
영국 대중지 '더선'이 과거 해리 왕자와 그의 모친인 고 (故)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사생활을 불법적으로 감시했다는 의혹을 처음으로 인정하고 사과했다. 해리 왕자에게 170억 원 넘는 소송 합의금 지급도 약속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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