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만남!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공동 MC 확정…기대감 폭발!
2025-04-08

한국경제
믿고 보는 조합!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7년 연속 MC
올해로 61회를 맞이하는 백상예술대상에 믿음직한 공동 MC 조합이 다시 한번 등장했습니다. 바로 코미디계의 대세 신동엽, 아름다운 배우 수지, 그리고 훈훈한 배우 박보검입니다. 세 사람은 올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를 맡아 5월 5일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질 화려한 밤을 책임집니다.
7번째 만남, 그 의미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 세 MC가 함께하는 것은 무려 일곱 번째입니다. 2018년부터 꾸준히 백상예술대상 무대를 장식하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그들이기에, 이번에도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더욱 자연스럽고 유쾌한 진행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빛날 백상예술대상, 특별한 의미를 더하다
특히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세 MC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신동엽은 코미디 프로그램 진행자로, 수지는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박보검은 드라마 남우주연상을 각각 노미네이트되어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세 사람 모두 수상하게 된다면, 백상예술대상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백상예술대상, 어떤 점이 기대되나?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구찌의 후원으로 더욱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고의 배우들과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예의 상을 놓고 경쟁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현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능숙한 진행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된 백상예술대상을 기대하며 5월 5일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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