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OL

FridayOL

ko-KR

TSMC 창업자, 엔비디아 젠슨 황에게 후계 제안했지만 "할 일 있다" 거절

2024-12-01

뉴스

TSMC 창업자, 엔비디아 젠슨 황에게 후계 제안했지만 "할 일 있다" 거절

"이미 할 일이 있다"… 젠슨 황, 단호한 거절11년 만에 엔비디아를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창업자 장중머우(모리스 창)가 과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자신의 후임으로 TSMC를 이끌어 달라고 제안했으나 곧바로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로이터 ...더 읽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