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견된 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부상"
2024-11-21
뉴스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공대지 순항 미사일 '스톰섀도'가 지난해 6월 20일 프랑스 파리 에어쇼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러시아에 간 북한군 고위 장성이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달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이 나온 이후 고위급 인사 중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더 읽기
추천
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
2024-11-25 뉴스1
위기 순간에 무용지물된 '핫라인'…크렘린 "미국과 사용 안해"(종합)
2024-11-20 뉴스1
젤렌스키 "트럼프 체제서 강요된 불공정 없어야"… 푸틴 "새 영토 현실에 기반해야"
2024-11-16 한국일보
한동훈 "여론조사 경선 개선TF 구성…명태균 사안서 취약점 드러나"
2024-11-25 동아일보
[속보]대통령실 "美 우크라 장거리 무기 승인 결정, 한국에 사전 공유"
2024-11-18 NEWSIS
"우크라이나, 러 쿠르스크 영토 40% 잃어"
2024-11-23 한겨레
윤 대통령 "미중, 선택의 문제 아냐"…한중관계 복원 흐름 탄력
2024-11-18 NEWSIS
"대통령이 자꾸 거짓말"…수능 마친 고3도 서울 도심 '퇴진' 집회에
2024-11-23 한겨레
'제2의 금투세 되나'...野 '코인 과세' 추진에 한동훈 "청년들과 싸우자는 거냐"
2024-11-20 한국일보
美법무장관 지명자 사퇴… 트럼프 인선 중 첫 낙마
2024-11-22 조선비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