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순간에 무용지물된 '핫라인'…크렘린 "미국과 사용 안해"(종합)
2024-11-20
뉴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만들어진 크렘린과 백악관 간의 특별 비상 핫라인이 현재 사용 중이 아니라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러시아 국영 뉴스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와 타스 등에 따르면 이날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특별한 보안 라인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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