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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군수 공천? 발로도 돼" 영향력 과시 정황

2024-11-24

뉴스

명태균 "군수 공천? 발로도 돼" 영향력 과시 정황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창원=뉴스1'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골 군수 공천은 발로만 밀어도 된다"는 등의 발언을 수시로 하며 자기 영향력을 과시했다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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