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 한전기술, 한국형 원전 설계 기술 혁신으로 '국가산업대상' 수상! 미래 에너지 기술 선도
한전기술, 50년 역사의 기술 혁신으로 국가산업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한국형 원전 설계 기술 개발 및 표준화력발전소 설계 기술 개발을 통해 '2025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전기술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영예의 상을 안았습니다.
한국형 원전 설계 기술,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핵심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 이후 50년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형 원전 설계 기술 개발은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핵심 과제이며, 한전기술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설계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표준화력발전소 설계 기술 개발에도 힘쓰며 에너지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SMR, 디지털 전환 선도하며 미래 에너지 기술 혁신 주도
뿐만 아니라 한전기술은 한국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을 선도하며 미래 에너지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SMR은 기존 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한전기술은 SMR 기술 개발을 통해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원전 운영 및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 미래를 밝히다
이번 수상은 한전기술의 끊임없는 기술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한전기술은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한국형 원전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