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대와 함께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는 나눔 행사 개최…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NH농협은행, 서울대학교와 ‘따뜻한 밥 한 끼 나눔 행사’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서울대학교에서 ‘따뜻한 밥 한 끼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것을 넘어,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행사 주요 내용
이번 행사에는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판식 학장 등 주요 관계자 16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즉석밥 나눔 행사와 AI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즉석밥을 제공하여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쌀 소비 촉진 노력과 사회적 책임
NH농협은행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또한,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입니다.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또한 꾸준히 진행하며, 농업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기대
NH농협은행의 이번 나눔 행사는 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