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안산외국인금융센터 확장 개점!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강화
IBK기업은행(행장 김성태)이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안산외국인금융센터를 확장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로, 기업은행은 이곳에서 외국인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2008년 5월에 처음 문을 연 안산외국인금융센터는 외국인 고객만을 위한 전용 영업점으로, 평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영업을 지속하며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6개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언어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요 상품 상담부터 계좌 개설, 외환 거래까지,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장 개점의 의미
이번 확장 개점은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고, 더욱 폭넓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은행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더 넓어진 공간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추가적인 인력 투입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업은행의 노력
기업은행은 외국인 고객들이 한국 생활에 불편함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안산외국인금융센터 확장을 통해 더욱 많은 외국인 고객들에게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의: IBK기업은행 안산외국인금융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