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법조계 '특급 영입' 대작전! 이규문 전 부산경찰청장 등 수사·입법·정책금융 전문가 대거 합류
2025-07-16

중앙일보
화우가 국내 최고 수준의 수사, 입법, 정책금융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법조계 내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입은 화우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고객에게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주요 영입 인사 및 전문 분야
- 이규문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형사대응그룹 고문으로 합류하여 폭넓은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형사 관련 자문 및 소송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범죄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 제시를 기대합니다.
- 송병철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GRC센터 고문으로 합류하여 기업의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합니다. 송 위원은 입법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규제 준수 및 법적 분쟁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송경옥 전 금융감독원 및 연합자산관리㈜(UAMCO) 준법감사실장: 금융그룹 파트너 변호사(연수원 39기)로 합류하여 금융 관련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를 담당합니다. 금융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준법 감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기관의 법률 리스크 관리 및 자산 회수 업무를 지원할 것입니다. 현재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팀장(기금)과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정부 및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우의 경쟁력 강화
이번 영입은 화우가 급변하는 법률 시장 환경에 발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특히, 수사, 입법, 정책금융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함으로써 화우는 기업의 법률 문제 해결에 있어 더욱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우는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전망
화우의 이번 인재 영입은 국내 법조계의 경쟁 심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우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확보 및 전문 분야 확대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법무법인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