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 N돌핀 13기 경남팀, '행복채움금융교실'로 꿈과 희망 심어주다

청소년 금융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N돌핀 13기 경남팀의 '행복채움금융교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청래)는 경남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경남혜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금융 리터러시 함성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 경남팀'이 이끌었으며, 학생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금융 기초 상식,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으로 이해도 UP!
N돌핀 13기 경남팀은 '금융기초상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돈의 역할과 기능, 저축의 중요성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시켜 금융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맞춤형 체험 활동으로 금융 지식 체득
이번 교육의 핵심은 맞춤형 체험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관리, 투자, 소비 계획 등 실제 금융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금융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금융 시장의 동향과 미래 전망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금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N돌핀 13기 경남팀의 열정적인 봉사
N돌핀 13기 경남팀은 이번 '행복채움금융교실' 운영을 통해 청소년 금융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N돌핀 팀원들은 더욱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의 사회공헌 노력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행복채움금융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금융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조청래 경남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 지식을 쌓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