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금융지주 척도 '비은행' 경쟁력... 올해는 누가 잘할까?
[월요신문=고서령 기자]금융지주사 실적의 바로미터로 자리잡은 비은행권 실적 개선을 위해 올해 역시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우리) 모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KB금융, 사상 첫 '5조 클럽' 입성…비결은 비은행 계열사의 고른 성장KB금융의 2024년 누적순익은 5조 782억원으로, 이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 순익이 2조 973억원을 차지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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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성공' 개그맨 황현희 교수 됐다…가톨릭관동대서 금융 특강
2025-02-21한경닷컴
2025-02-19부산파이낸셜뉴스
2025-02-18한겨레 on MSN.com
5대 금융, 지난해 이자로만 50조원 벌어…순익 합계 18.8조원
2025-02-14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