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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동참… 이찬우 회장,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임직원 40여 명이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에서 농촌 체험과 플로깅(환경 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협금융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까지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 함께하는 봉사활동

파주에서 진행된 농촌 체험 활동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 지역의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은 땀을 흘리며 농작업에 참여하고,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하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농협금융 전 계열사, 농촌 일손 돕기 동참

이번 농촌 체험 활동은 농협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의 일환으로, 은행, 보험 등 농협금융 계열사 전반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농협금융이 단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찬우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농협금융의 노력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농협금융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사진: 농협금융 임직원들이 파주에서 농촌 체험 및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