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레버리지비율' 도입해 유동성 규제 강화…공매도 전면재개 대비
2025-02-10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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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5년 업무계획 발표 금융사 손실흡수능력 제고 등 건전성 강화 "실물경제 부실의 금융권 전체 확산 방지" 공매도 점검시스템 가동, 위반혐의 집중 조사 [헤럴드경제=김은희·정윤희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그룹의 통합적 자본·유동성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유동성·레버리지비율(자기자본에 대한 차입자본 비율) 규제 도입을 추진한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