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금리 인하에도 작년 이자이익 41조…대출 증가 영향
2025-02-09한겨레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은행 자회사를 중심으로 벌어들인 이자 이익이 합산 41조876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보다 3.1% 증가한 수치다. 시장금리 하락 흐름에 순이자마진이 축소됐음에도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자산이 늘어난 덕분이다. 9일 최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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