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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건강 악화' 걱정에 입 열었다 "집 비밀번호 기억 안 나면 병원 가자고 결심"

2024-12-31

건강

이지현, '건강 악화' 걱정에 입 열었다 "집 비밀번호 기억 안 나면 병원 가자고 결심"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건강 악화 걱정에 입을 열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녹화해놓고 깜빡하고 지인이 기사 보내줘서 모니터했어요. 인친님들도 많이 깜빡깜빡하시죠? 저도 저희 엄마도 진짜 깜빡이 심해요"라며 "저는 혼자 다짐했어요. 집 비밀번호가 순간 기억이 안 나면 병원가자라고 다짐하고 살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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