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잦은 연말, 심장은 박자를 잃는다? [건강한겨레]
2024-12-22한겨레
![술자리 잦은 연말, 심장은 박자를 잃는다?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27/485/imgdb/original/2024/1223/20241223500013.jpg)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송년회 등 잦은 술자리로 심혈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와 과도한 음주는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이라는 부정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상부 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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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