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피아 강남송파직영지사,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협력! 직원 건강과 출산 친화 문화 조성
2025-07-23
베이비뉴스
산모피아 강남송파직영지사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직원 건강 및 출산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와 산모피아 강남송파직영지사(지사장 윤승연)가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출산 및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직원 건강관리 및 임신·출산·돌봄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입니다.
- 직원 건강 증진: 산모피아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합니다. 건강 상담, 건강 교육,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 인구보건분야 협력: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산모피아 직원들에게 인구보건 관련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합니다.
- 출산 및 육아 친화 문화 확산: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지원을 통해 직장 내 출산 및 육아 친화 문화를 확산시킵니다.
- 상호 교육 지원: 양 기관의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역량 강화에 기여합니다.
기대 효과
이번 업무협약은 산모피아 강남송파직영지사의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기업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전문성을 활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사회 전체의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윤승연 산모피아 강남송파직영지사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더욱 힘쓸 것이며, 출산과 육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강열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장은 “산모피아와의 협력을 통해 직장 내 출산 및 육아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과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