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정국 허위영상 올린 유튜버 '탈덕수용소', 7600만원 배상 판결
2025-02-14투데이코리아 on MSN.com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유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정국에 관한 허위 영상을 올린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총 76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4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1 ...더 읽기
![[데스크 칼럼] 언론의 가치](https://cdn.ceomagazine.co.kr/news/photo/202502/33218_27966_226.jpg)
![[사설] 배우 김새론 계기로 악플 처벌 대폭 강화하라](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5/0219/2025021820551154396_1739879711_1739859311.jpg)
![미세스 그린 애플 '내한 공연 기념 기자간담회'[엑's HD포토]](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0216/mb_1739683951750104.jpg)
![철퇴 맞은 탈덕수용소, 방탄소년단 뷔-정국 허위영상 유포에 7천600만원 배상 [MK★이슈]](https://pimg.mk.co.kr/news/cms/202502/14/news-p.v1.20250214.90db97652e374a43977a81d5815f6c0a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