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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지난 21일 징역 13년 선고…벤틀리 몰수

2024-11-29

유명인

2심 지난 21일 징역 13년 선고…벤틀리 몰수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을 속여 30억원을 가로채고 전 연인 남현희(43)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청조(28)씨의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와 검찰은 선고일로부터 7일 내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전날 항소심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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