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美 레드카펫에 '올누드' 등장 유명인… '노출증' 의심도
래퍼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30)가 전신 누드 패션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올라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칸예 웨스트·비앙카 센소리 부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칸예 웨스트는 시그니처 패션인 올블랙 패션으로 나타났으며, 비앙카 센소리는 검은색 모피 ...더 읽기
래퍼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30)가 전신 누드 패션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올라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칸예 웨스트·비앙카 센소리 부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칸예 웨스트는 시그니처 패션인 올블랙 패션으로 나타났으며, 비앙카 센소리는 검은색 모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