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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의 아버지도 '사기죄'로 연속 징역형

2024-11-25

유명인

'남현희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의 아버지도 '사기죄'로 연속 징역형

펜싱 금메달리스트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져 논란을 빚은 전청조(28)씨의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연달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판사는 25일 전청조씨의 부친 전창수(61)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2022년 1월 24일 전남 여수시 미평동에서 A씨에게 "주식회사를 설립하려고 하는데 9500만원을 빌려달라"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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