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동민 매니저 시절 충격 폭로! “나쁜 짓이라도 해서 유명해질 줄 알았다” ('독박투어3')
2025-04-12
텐아시아
유세윤, 장동민 매니저 시절 충격 폭로! “나쁜 짓이라도 해서 유명해질 줄 알았다” ('독박투어3')
유세윤, 장동민의 과거 경솔한 발언 폭로! '독박투어3'에서 전격 공개
방송인 유세윤이 과거 장동민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대학 시절 반전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2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3회에서는 베트남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가족 같은 매니저들과 함께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날 유세윤은 장동민과의 과거 관계를 회상하며 놀라운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유세윤은 “당시 장동민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유명해지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심지어는 나쁜 짓까지 하면서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장동민은 유세윤의 폭로에 당황하며 발끈했지만, 유세윤은 멈추지 않고 장동민의 과거 경솔했던 발언들을 하나씩 공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특히 유세윤이 언급한 장동민의 특정 발언은 듣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출연자들이 자신의 돈으로 여행 경비를 충당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베트남에서 펼쳐지는 유세윤과 장동민의 폭로 대방은 물론, 멤버들과 매니저들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멤버들은 아름다운 베트남의 자연을 만끽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현지 음식을 맛보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 경비를 마련하며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3’ 33회는 오늘 저녁 8시 20분 방송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