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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4' 감독 선발전, 박항서·안정환·김남일·이동국 출격...56인 셀럽 총출동

엑스포츠뉴스

JTBC '뭉쳐야 찬다4'가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전 '판타지리그'를 선보이며,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선다. 또한, 백성현, 서은광, 말왕 등 유명인 56인이 총출동하여 감독 선후보 투표에 참여한다. '뭉찬4'는 축구와 예능의 새로운 조합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축구팬과 예능팬 모두에게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