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익명으로 100만 대만 달러 기부…지인 증언: '진정한 천사'
2025-05-11

모바일한경&월스트리트저널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향후 100일 동안 팬데믹 기간 동안 몰래 100만 대만 달러를 기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의 절친한 친구인 대만 방송인 가영걸(지아융제)이 그의 미담을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가영걸은 최근 서희원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깊은 그리움을 표현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서희원은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이 극심했던 시기에 말레이시아에 100만 대만 달러를 익명으로 기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