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도전! 이경규, '한탕-프로젝트-마이 턴' 통해 연예대상 재도전 선언… 탁재훈·추성훈 등 화려한 라인업 합류!

2025-08-07
10년 만의 도전! 이경규, '한탕-프로젝트-마이 턴' 통해 연예대상 재도전 선언… 탁재훈·추성훈 등 화려한 라인업 합류!
매일경제

넘어지면 크게 일어선다! 10년 만의 연예대상 도전장을 낸 이경규가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한탕-프로젝트-마이 턴’을 통해 다시 한번 반환점을 찍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경규는 연예대상 수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7월 7일 오후 2시 SBS NOW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한탕-프로젝트-마이 턴’ 제작발표회에는 이경규를 비롯해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경규는 촬영을 진행하면서 연예대상 수상에 대한 확신이 드는 순간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지금이 7, 8월이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라며 솔직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과거 연예대상 수상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이번 도전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탕-프로젝트-마이 턴’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이경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과거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젊은 도전가들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탁재훈은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분위기를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추성훈은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역시 각자의 매력을 발휘하여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도전과 경험을 대변하는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의 합류는 프로그램의 신선함을 더하고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탕-프로젝트-마이 턴’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경규의 10년 만의 연예대상 도전, 그리고 화려한 라인업의 조합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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