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차승원·김희애 영입 후 다음 타자는 누구? 배우 명가 부활 기대
2025-03-17

MTN 뉴스
매각 절차 중인 키이스트가 배우 명가 부활을 선포했다. 차승원, 김희애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야심 찬 계획을 내놓았다. 두 배우는 각각 30년, 4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연예계에서 활약했다. 이들의 영입으로 키이스트의 배우 명가 부활이 기대된다. 키이스트의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한국 연예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대해본다. 엔터테인먼트 소식, 연예 뉴스, 한국 연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