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여배우 전세현, '월 2회, 5천만원 선지급' 스폰서 제안에 분노…'실례인 줄 알면 하지 마'
2025-05-06
서울신문
여배우 전세현, 파격적인 스폰서 제안에 격앙된 심정 토로 배우 전세현(43세)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충격적인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전세현은 6일 SNS에 “실례인 줄 알면 하지 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스폰서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월 2회 데이트, 5천만원 선지급'… 노골적인 제안 내용 공개된 DM 내용에 따르면 스폰서는 전세현에게 “공인이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