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50만 구독자 인기에도 “유튜브 하고 싶지 않았다”… 솔직한 속마음 최초 공개
2025-03-30

서울신문
추성훈, 유튜브 시작 전 망설임 폭로! “하고 싶지 않았다… 이유는?”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추성훈이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지 않았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함께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그의 속마음을 밝혔습니다. 사나와 함께하는 ‘냉터뷰’, 추성훈의 숨겨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