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트라이'에서 드러난 럭비 선수 시절 압도적인 비주얼! '럭비계 아이돌'이라 불린 이유 공개

2025-07-21
윤계상, '트라이'에서 드러난 럭비 선수 시절 압도적인 비주얼! '럭비계 아이돌'이라 불린 이유 공개
엑스포츠뉴스

윤계상, '트라이'에서 럭비 선수 시절의 숨겨진 매력 대방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배우 윤계상이 럭비 선수 시절의 놀라운 비주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5일 첫 방송을 앞둔 '트라이'는 예측불허의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한 질주를 담은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모범택시2' 장영석 감독의 연출, 기대를 더하다

'트라이'는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SBS 문화부와 네오엔이 공동 제작합니다. 탄탄한 연출력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장영석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럭비 선수 시절의 윤계상, '스포츠 화보' 같은 비주얼

공개된 사진에서 윤계상은 럭비 유니폼을 입고 강렬한 눈빛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스포츠 화보를 연상시키는 그의 모습은 럭비 선수로서의 열정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합니다. 과거 '럭비계 아이돌'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비주얼입니다.

주가람 캐릭터에 완벽 빙의? 윤계상의 열연 기대

윤계상은 '트라이'에서 좌천된 승마 선수 출신 럭비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는 예측불허의 행동과 엉뚱한 면모 속에서도 뛰어난 리더십과 진심을 담은 코칭으로 럭비부의 기적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윤계상이 주가람 캐릭터에 얼마나 완벽하게 녹아들지, 그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우승을 향한 질주,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스포츠 드라마

'트라이'는 럭비라는 소재를 통해 스포츠 정신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측불허의 코믹한 상황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25일 첫 방송되는 '트라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럭비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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