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16년 지기 김지연에게 전한 연예계 생존 비법
2025-04-10

서울신문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김지연에게 전한 솔직한 조언이 화제다. 육성재와 김지연은 JYP 공채 오디션을 통해 16년 전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 SBS 새 금토 드라마 '귀궁'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두人は 그룹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예계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육성재는 비투비의 리더로 활약하며 그룹의 성공에 기여했다. 김지연은 우주소녀의 보나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성재의 조언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