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수지·박보검, 7번째 호흡... 백상예술대상 MC로 돌아온다!
2025-04-09

한국경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5월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립니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올해도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선다. 세 사람은 7번째로 함께하는 백상예술대상 MC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동엽은 개그맨 출신으로 유명한 진행자이며, 수지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보검은 최근 다양한 작품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백상예술대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예술 시상식으로, 영화, 드라마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