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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30억 기부 후 근황 공개… 여전한 아름다움에 시선 집중!

배우 배용준의 아내이자 그룹 슈가의 전 멤버 박수진 씨가 최근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김성은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진 씨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그녀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30억 기부 후 훈훈한 소식 이어져

배용준 씨 부부는 앞서 30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자아냈으며, 이후 박수진 씨의 일상 공개는 팬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중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 씨는 필라테스 바렐을 잡고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예 활동 중단 후 일상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우아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김성은 씨는 “나의 운동 메이트 내 절친 쑤”라는 멘션을 통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네티즌 반응 “여전히 아름다워”, “기부도 좋지만 얼굴도 여전히 빛난다”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워”, “기부도 좋지만 얼굴도 여전히 빛난다”, “운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며 박수진 씨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

현재 박수진 씨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내면과 외면을 겸비한 박수진 씨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