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국내 활동은 어렵다?…어도어 비자연장 신청 거부
그룹 뉴진스 하니가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의 'E-6 비자' 비자연장 신청을 거부, 국내 연예활동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팜하니는 소송 당사자로 국내체류는 가능하지만, 연예활동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팀명을 NJZ로 변경, 다음달 21~23일 홍콩 '컴플렉스 라이브' 컴백무대를 가지는 이유 역시 하니의 비자만료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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