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10년간 32억 썼는데…"전처가 관리, 어디에 썼는지 모른다"
연예
개그맨 김병만 부부가 결혼생활 10년 동안 30억원에 달하는 돈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 측은 전처에게 재산 관리 일체를 맡겼으며, 사용 내역을 알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8일 김병만의 10년치(2011~2020년) 소득금액증명원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병만이 2011~2020년 벌어들인 돈은 총 ...더 읽기
비비, 가수·배우 다 잡았다…하반기 꽉 채울 '만능캐'[초점S]
2024-11-18 스포티비뉴스 on MSN.com
에스파·라이즈·이찬원·스키즈·세븐틴·NCT드림·임영웅 등…수상자 사전 발표[2024 KGMA]
2024-11-18 지피코리아
[ET인터뷰] '정년이' 신예은, '쓰디쓴 국극 허영서, 달디단 자신감으로'(종합)
2024-11-20 Etnews.com on MSN.com
헌법재판관 3명 공석 채우나...22일까지 여야 추천키로
2024-11-18 YTN on MSN.com
"사타구니에서 땀 질질?"나솔''나솔사계' 출연자 선정할 때 생각해볼 것[서병기 연예톡톡]
2024-11-17 헤럴드경제 on MSN.com
팬과 더 가깝게? 유료 소통이 가져온 피로감의 이면 [기자수첩-연예]
2024-11-16 데일리안 on MSN.com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채원빈 결말까지 '용두용미' 그 자체 [연記者의 연예일기]
2024-11-15 OSEN on MSN.com
김대호, MBC 혹사 어느 정도길래…"사람들 행복한 게 싫다"
2024-11-18 서울신문
'궁금한 이야기Y' 20만 구독자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의 왕'→'범죄자'로 몰락…이유는?
2024-11-22 SBS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2024-11-19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