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4주기, 여전히 그리운 따뜻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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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아직도 그녀를 기억하는 동료들과 팬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그녀의 따뜻한 미소가 남아 있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로 생일을 하루 앞둔 날 어머니와 함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연락 두절을 이상하게 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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