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서울가요제, 유재석X하하 ‘경악’… 역대급 실력자 등장에 감탄! 정체는 누구?
2025-07-26

스포츠서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놀뭐:어린이날 특집! 우리가 그린 세상’(이하 ‘놀뭐’)의 서울가요제 녹화 현장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유재석과 하하가 역대급 출연자들의 놀라운 실력에 ‘경악’하며 폭풍 감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서울가요제는 ‘놀뭐’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 특히 유재석과 하하는 심사위원으로서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 PD와 하 작가는 한 지원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입을 크게 벌린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하는 “이 분이 여기를 나온다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유재석은 “목소리가 거의 지문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지원자의 등장에 두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진짜 미쳤다. 이 분이 여기 나오면 영광이지”라며 감격적인 표정을 지어, 지원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이 지원자는 누구일까? 어떤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을까?
‘놀뭐’ 서울가요제는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과연 역대급 실력자들이 펼치는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