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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 발표: 유아인 男子배우상 후보 등극

MBC 뉴스

한국 영화감독들이 뽑는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유아인이 男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 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公開된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총 13개 부문의 후보가 발표되었으며, 감독상, 각본상, 男子배우상, 女子배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이 예상됩니다. 또한, 인기 있는 드라마 시리즈와 영화도 후보에 포함되어 있어, 한류 팬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 영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많은 영화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20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누구가 수상할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 한류 등과 관련된 인기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