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장까지 감동!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식, 최민정·우상혁·청소년 대표 총출동

2025-07-16
IOC 위원장까지 감동!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식, 최민정·우상혁·청소년 대표 총출동
노컷뉴스

IOC 위원장까지 감동!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식, 최민정·우상혁·청소년 대표 총출동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한국 스포츠의 중심, 대한체육회가 창립 105주년을 기념하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Beyond TIME: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식 - No Sports, No Future’에는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과 청소년 대표팀, 그리고 IOC 위원장까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최민정, 우상혁 등 스타 선수 총출동!

이번 기념식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기대주 최민정과 세계적인 육상 스타 우상혁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참석하여 한국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했습니다. 특히, IOC 위원장의 깜짝 등장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No Sports, No Future’… 스포츠의 중요성 강조

이번 기념식의 슬로건인 ‘No Sports, No Future’는 스포츠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국가의 발전에도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한국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체육회의 미래, 어떻게 펼쳐질까?

지난 105년간 한국 스포츠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온 대한체육회는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을 통해 미래 스포츠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체육회는 청소년 육성, 엘리트 선수 지원, 생활 스포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하며,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입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하는 대한체육회의 미래를 기대하며, 한국 스포츠의 더 큰 발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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