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 2강 체제' 스포츠조선이 예상한 2025년 K리그1 구도[개막 특집]
!['울산-서울 2강 체제' 스포츠조선이 예상한 2025년 K리그1 구도[개막 특집]](https://www.chosun.com/resizer/v2/BYLE3ZVLRHSIQRHB444MFD3C7I.jpg?auth=38b1d3939d13e801ac0b0ae12466388f6c0b0aa89bfa193197d32ed77f2b3973&width=700&height=367&smart=true)
스포츠조선의 예상도 다르지 않았다. 9명의 기자 모두, 1, 2위 자리에 울산, 서울을 포함시켰다. 울산이 조금 더 우승에 근접했다고 전망했다. 7명이 울산, 2명이 서울의 우승을 예상했다. 2024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한 울산은 3연패에 성공하며 '왕조'를 열었다. 올해 리그, ACL, 코리아컵에 클럽월드컵까지 소화해야 하지만, 강상우 허율 이희균 윤종규 서명관 이재익 등 '젊은피'를 대거 더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김판곤식 다이나믹'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