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스 에브라,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인종차별 악연...격투기에서 복수할 기회?

2025-04-26
파트리스 에브라,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인종차별 악연...격투기에서 복수할 기회?
스포츠조선

파트리스 에브라는 맨유에서 21년간 734경기에서 나서 2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레전드 레프트백입니다. 2019년 7월 선수 은퇴 후 해설, 비즈니스 벤처, SNS 인플루언서로 활약해온 에브라는 최근 격투기에 도전하며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인종차별 악연을 케이지로 소환했습니다. 수아레스와의 악연은 축구계에서 유명한 것으로, 에브라는 수아レス를 향해 날 깨물어도 된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에브라의 격투기 도전은 그의 유쾌하고 현란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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